【2024년 법 개정】 개인사업자·프리랜서의 수입이 급감할 가능성?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요점과 주의사항 해설

일본 뉴스

2024년 4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개인사업자 및 프리랜서에게도 ‘종업원과 동등한 안전 배려 의무’가 기업 측에 부과되게 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프리랜서를 보호하는 좋은 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입 감소, 계약 해지, 근무 방식의 제한 등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프리랜서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사항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자 합니다.

법 개정 배경: 프리랜서의 ‘근로자화’가 진행 중

지금까지 프리랜서는 ‘자기 책임·자기 관리’가 기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에 의한 거절하기 어려운 관계, 과도한 업무량 강요, 정신 건강 문제 증가 등의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프리랜서도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법 개정으로 기업 측에 다음과 같은 의무가 발생합니다.
개정으로 기업에 부과되는 주요 의무

① 과도한 업무량 금지

직원과 마찬가지로 프리랜서에게도 과도한 부담을 주는 업무 의뢰는 금지됩니다.

예:

  • 심야 작업을 전제로 한 의뢰
  • 명백히 납기일이 너무 촉박한 프로젝트
  •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기된 무리한 요구

이러한 행위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위험 작업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교육 의무

현장 작업 등 위험이 수반되는 업무의 경우, 기업은 프리랜서에게도 위험성에 대한 설명, 안전 절차 지도, 필요한 교육 실시가 의무화되었습니다.

③ 정신 건강에 대한 배려

2028년부터는 종업원 50명 미만 기업에도 스트레스 체크 의무화가 확대됩니다.
이는 프리랜서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세무와의 모순 발생

노무

“프리랜서도 종업원과 똑같이 취급하라”

세무

“프리랜서와 종업원은 명확히 구분하라”
이처럼 정반대인 요구로 인해 기업 측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이 프리랜서에게 종업원과 동일한 교육, 동일한 관리 체제, 동일한 근무 방식에 대한 지시를 내리면, 세무서로부터
“그것은 실질적으로 종업원이다. 보수(보수)가 아닌 급여로 과세하겠다”라는 말을 들을 위험이 있습니다.
즉, 기업은 프리랜서를 직원으로 취급할 수 없는데, 법적으로는 직원 수준으로 취급하라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될까요? → 프리랜서의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

기업 측은 리스크 회피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① 업무 위탁 발주량을 줄인다

“부담을 주면 직장 내 괴롭힘이 된다”
“교육을 시키면 직원 취급을 받게 된다”
→ 결과적으로 발주를 자제하는 기업이 늘어납니다.

② 심야 작업·단기 납기 프로젝트가 사라진다

프리랜서의 주요 수입원이었던 심야 대응, 당일 납품, 고단가의 긴급 프로젝트 의뢰가 어려워진다.

③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일수록 불리해진다

“많이 일하고 싶다”, “단기 납기로 돈을 벌고 싶다”는 프리랜서일수록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제약을 받게 된다.

프리랜서 측이 지금 당장 취해야 할 대책

① 업무 위탁 계약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 업무 범위
  • 책임 범위
  • 납기
  • 연락 방법
  • 계약 해지 조건

이 부분이 모호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필요하다면 변호사나 법무사의 법적 검토를 받아야 합니다.

② “거절하기 어려운 관계”를 만들지 마십시오

  • 단가가 낮은 데 의존하게 된다
  •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 기업 측이 주도권을 쥐게 된다

이러한 관계는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가장 위험합니다.

③ 정신 건강 문제를 방치하지 마세요

기업 측에 책임이 묻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정신 건강이 좋지 않은데 무리해서 일하는” 행동은 오히려 리스크가 됩니다.

④ 수입원을 분산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한 회사에 전속된 프리랜서’는 가장 위험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여러 클라이언트를 확보함으로써 계약 해지 위험과 법 개정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기업 측에 요구되는 것은 “인간관계의 재구축”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계약보다 인간관계입니다.

  • 감사를 전한다
  •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한다
  • 대등한 관계를 구축한다

이러한 자세가 있다면, 법을 방패 삼은 분쟁은 발생하기 어려워집니다.

정리: 법 개정은 ‘보호받는’ 것뿐만 아니라 ‘제한받는’ 시대의 시작

이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은 프리랜서를 보호하기 위한 법인 한편, 일하는 방식의 자유나 수입 상한선을 좁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프리랜서가 보호받는다

→ 기업의 무리한 요구가 줄어든다

하지만

→ 기업이 발주를 자제한다

→ 심야·단기 납기 프로젝트가 사라진다

→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

이러한 양면성을 이해하고 계약·근무 방식·인간관계를 재검토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감수자
和泉 大樹(Daiki Iz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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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 국적자입니다.
여기서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 및 금융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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