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일본 국내에서는 ‘2026년 중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설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경제계에서는 대기업의 결산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정세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가자 지구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요 토픽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1. 국내 정치: 중의원 선거 ‘선거 선데이’를 거쳐 논쟁 격화
이번 주말에 투표와 개표를 앞둔 2026년 중의원 의원 선거.
어제 1일 ‘선거 선데이’를 계기로 각 정당의 경제·외교 정책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다카이치 총리의 동향
유세 중 팔을 다쳤다는 이유로 NHK 당수 토론을 급히 불참.
한편 오후 거리 연설은 진행하며 “긴축 재정 탈피”를 강조. - 야당의 주장
입헌민주당 노다 대표와 일본공산당 다무라 위원장 등은 물가 상승과 엔저에 대한 대책이 불충분하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부유층 과세와 임금 인상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주목 포인트
자민당이 단독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혹은 야당이 어디까지 의석을 늘릴지가 초점입니다.
2. 국제 정세: 우크라이나에 대한 드론 공격과 가자 검문소 재개
세계 정세는 여전히 긴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참사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주의 탄광에서 작업원을 태운 버스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16명이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일시적인 공격 중단을 시사했지만,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 가자·라파 검문소 재개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와 이집트를 잇는 라파 검문소가 오늘 2일 재개되었습니다.
환자나 부상자 등 하루 150명의 왕래가 허용될 전망으로, 인도적 지원의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경제·시장: 토요타 실적과 미국 고용통계에 시장이 주목
이번 주에는 일본과 미국 모두 중요한 경제 이벤트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습니다.
- 국내 시장
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회의 ‘주요 의견’이 공개되면서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타 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됩니다. - 미국 시장
차기 FRB 의장 인선에 대한 경계감으로 뉴욕 다우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고용통계 발표를 앞두고 하이테크 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주요 이슈
미나미토리섬 해역에서 희토류 진흙 회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원 자급률 향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4. 사회·기상: 대설 피해에 대한 경계와 생활 정보
- 대설 경계
북극 부근의 한기가 일본 부근에 머물면서 북일본을 중심으로 적설량이 평년을 웃돌고 있습니다.
눈 치우기 중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2월에도 계속 경계가 필요합니다. - 봄의 발소리
기상협회에서는 꽃가루 비산 정보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서일본·동일본에서는 오늘, 대기 상태가 불안정하여 낙뢰나 돌풍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스포츠: NBA 경기 결과와 학생 역전의 쾌주
- NBA
하치무라 루이 선수 등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레이커스와 위저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위저즈는 킹스를 상대로 116-112로 승리했습니다. - 학생 역전
가가와 마루가메 국제 하프 마라톤과 함께 개최된 ‘일본 학생 하프 마라톤’에서는 창가대학 선수들이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주를 선보였습니다.
편집부 한마디:
선거전의 향방이 시장과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경제 정책에서의 ‘증세냐 감세냐’ 논쟁은 개인의 가계 관리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